해커·보안 전문가 한 자리에…닷핵 콘퍼런스 개최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국내외 해커와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닷핵 콘퍼런스가 오는 4월 7∼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콘퍼런스는 '변화하는 위협 속 미래 보안을 위한 새로운 규칙'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타일러 나이스완더 티오리 연구원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보안 취약점 탐지 기조 발표 등 AI가 사이버 보안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AI 기술을 보안 전략에 어떻게 적용할지, 새로운 위협 환경에 어떻게 대응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닷핵 콘퍼런스 관계자는 "AI가 가져온 기술적 혁신은 사이버 공간의 기회와 새로운 보안 도전 과제를 만들고 있다"라며 "닷핵 2026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AI 시대 보안 전략과 실전 기술을 함께 탐구하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