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올해 영웅 10명 추가하고 스위치2로도 나온다

입력 2026-02-05 10:51
오버워치, 올해 영웅 10명 추가하고 스위치2로도 나온다

블리자드, 대규모 업데이트 '탈론의 지배' 공개

오버워치2→오버워치로 제목 변경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대표작 '오버워치2' 타이틀을 '오버워치'로 재조정하고 올해 10명의 신규 영웅을 선보인다.

블리자드는 5일(한국 시간) '오버워치'에 적용될 신규 업데이트 '탈론의 지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탈론의 지배'는 그간 오버워치 시리즈에 악역 진영으로 등장하던 '탈론'을 중심으로 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신규 콘텐츠뿐 아니라 게임 내 이벤트와 트레일러·애니메이션·만화·단편소설 등을 통해 서사를 펼쳐낸다.

'오버워치'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명의 영웅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달 11일에는 신규 영웅 '도미나', '엠레', '미즈키', '안란', '제트팩 캣' 등 총 5명의 신규 영웅이 한꺼번에 추가되며, 2시즌부터 6시즌까지 매 시즌 추가로 1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블리자드는 시리즈 10주년을 맞아 게임 제목을 올해부터 다시 '오버워치'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가 2016년 출시한 팀 대전 1인칭 슈팅게임(FPS) '오버워치'는 2023년 '오버워치2'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바 있다.

아울러 메뉴 구성과 게임 대기실 등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 '헬로키티와 친구들'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블리자드는 올해 봄 업데이트될 오버워치 2시즌부터 닌텐도의 최신형 콘솔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달 13일부터 e스포츠 국제대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프리시즌 부트캠프' 대회를 서울에서 개막한다고 덧붙였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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