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장초반 급락'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후 약보합 마감(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5일 장 초반 8% 가까이 하락했던 한화솔루션[009830]이 작년 실적 발표 후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솔루션은 전장보다 0.14% 내린 3만6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6.86% 오른 3만8천950원으로 출발한 한화솔루션은 개장 직후 3만9천400원(8.09%)까지 치솟았으나, 이내 3만3천550원(7.96%)으로 하락했었다.
한화솔루션은 최근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우주 데이터센터 운영 계획을 밝힌 영향으로 최근 주가가 크게 올랐다
그러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유입되며 급락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화솔루션이 발표한 작년 한 해 매출액은 13조3천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영업적자는 3천533억원으로 전년(3천2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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