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카카오페이, '송금 수수료 0원' 해외송금 서비스 베타 출시

입력 2026-02-05 09:56
[테크스냅] 카카오페이, '송금 수수료 0원' 해외송금 서비스 베타 출시

토스,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서비스 시작

원티드랩,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글로벌 채용 활성화 MOU

노타, 내비게이션 플랫폼에 '실시간 자동 돌발검지' 제공



▲ 카카오페이[377300]가 해외송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중국 알리페이 사용자 대상 송금을 우선 지원한다. 송금 신청 후 5분 이내에 받는 사람 지갑에 입금이 완료된다. 송금 프로세스도 첫 이용 시 1회 본인인증 입력만으로 송금 신청이 완료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카카오페이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해외송금 수수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송금액 입력 시 실시간 환율과 입금 완료 예정 시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예측 가능성을 강화했다.



▲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사용자의 신용 상태를 분석해 금리 인하를 자동으로 신청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현재 사전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가 한 번만 동의하면 토스가 마이데이터로 사용자의 신용 개선을 분석해 사용자를 대신해 금융사에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요청한다.



▲ 원티드랩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글로벌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인재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고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내국인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원티드랩의 AI 기반 채용 플랫폼, 기용 네트워크와 재단의 외국인 고용지원 서비스 운영 체계가 결합할 예정이다.



▲ 노타는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의 '경기도 자율협력주행 교통정보 서비스'에 AI 기반 자동돌발검지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자동돌발검지시스템은 판교 내 14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무단횡단과 같은 보호자 돌발상황과 역주행 차량 등 차량 돌발상황을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노타는 AI 경량화와 최적화로 폐쇄회로TV(CCTV) 자체에서 AI 모델을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해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자동 검지한다. 이렇게 선별된 돌발 상황 정보는 경기도 자율주행 센터로 전달되며 이후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계돼 운전자에게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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