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케미칼, 적자폭 확대 소식에 11%대 급락 마감(종합)

입력 2026-02-05 17:14
[특징주] 롯데케미칼, 적자폭 확대 소식에 11%대 급락 마감(종합)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이 5일 11% 넘게 급락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장보다 11.48% 내린 7만5천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이 4천3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2천337억원 적자)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고,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2천860억원 적자)도 51.7%가량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조7천99억원과 1조6천90억원이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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