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작년 영업익 187억원…39% 늘어
4분기 매출 2천995억원, 희망퇴직 실시에 79억원 적자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헬로비전[037560]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2천657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회사 연간 매출은 렌탈 영업과 교육 사업 호조세에 재작년보다 693억 원(5.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억 원(39.0%) 늘었다.
4분기는 매출 2천995억 원, 영업손실 79억 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에는 희망퇴직 실시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LG헬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는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준 LG헬로비전 최고재무책임자(상무)는 "올해는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본업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