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국내외 매장 20여개 더 연다…60호점 목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무신사의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국내와 해외에 매장을 20개 이상 더 열어 매장을 연내 60호점까지 늘리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와 해외의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모두 34개인데, 1.8배 수준으로 늘린다는 것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 핵심 상권으로 진출을 본격화해 매장을 50곳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오는 4월 광주광역시에 첫 매장을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제주에도 매장을 열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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