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표시멘트, 성수동 부지 개발 기대에 이틀째 상한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삼표시멘트[038500]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호재로 3일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삼표시멘트는 전장보다 29.95% 오른 1만4천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달 28일 30.00% 올랐고 같은 달 29일 2.37% 하락했지만, 30일 27.27%, 2일 30.00%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주가가 큰 폭 오른 것은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부지에는 79층 규모의 업무·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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