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제외" 파두, 장 초반 상한가

입력 2026-02-03 09:33
[특징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제외" 파두, 장 초반 상한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440110]가 3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장보다 29.88% 오른 2만7천6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6조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고, 이에 따라 이날부터 파두의 거래가 재개됐다.

앞서 파두는 코스닥 입성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천202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상장 이후 공개된 2분기(4∼6월)·3분기(7∼9월) 매출액이 각각 5천900만원과 3억2천만원에 그쳐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휘말렸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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