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려아연, 은 가격 폭락에 11% 하락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고려아연[010130] 주가가 2일 장 중 11% 넘게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장 대비 11.09% 떨어진 167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은 가격이 30% 넘게 폭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은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5.9달러(31.37%) 급락한 78.5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 금 가격도 10% 넘게 떨어졌다.
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과정에서 회수되는 금과 은 등 귀금속 부산물을 판매하는 기업인 만큼 귀금속 가격 하락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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