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주 투자 ETF 등 2종 내달 3일 신규상장

입력 2026-01-30 16:12
중국 증권주 투자 ETF 등 2종 내달 3일 신규상장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다음 달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증권'는 중국 본토 및 홍콩의 증권 브로커리지·자본시장 인프라 관련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직전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500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5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홍콩증권증권거래소와 상하이·선전거래소에 모두 상장돼 있고, 거래대금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우선 편입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MR원자력TOP10'는 SMR(소형모듈원자로) 설계 및 개발, 원전 제조, 우라늄 광물 등과 관련된 미국상장 10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1천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3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두 종목의 1좌당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