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코스타크루즈와 전세선 운항 협약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모두투어[080160]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크루즈와 전세선 크루즈 운항 계약을 맺고 국내 출발 크루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모두투어는 첫 단독 전세선 상품을 선보이며 크루즈 시장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모두투어는 계약에 따라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사업을 공식 론칭하고, 오는 6월 19일 11만4천500t(톤)급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부산에서 출항하는 '하코다테·오타루 1박 오버나잇' 체류형 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
모두투어는 전세선 크루즈 상품에서 god 멤버 김태우의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신성·김수찬의 라이브 공연, 박재홍 밴드의 블루스·재즈 공연 등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국내 크루즈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든 만큼 전략적인 전세선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실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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