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스냅] 중앙과학관, 천원의 과학 챌린지 공모전
STEPI, '책으로 만나는 K-우주개발' 포럼 개최
▲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13일까지 '천 원의 과학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은 재료비 천 원 이내 일상 소모품이나 재활용품을 활용해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과학 원리를 시연하는 영상과 작품을 만드는 게 목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되며 교과 단원과 원리 설명을 담은 1분 이내 시연 영상 링크와, 재료비 영수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생활폐기물 재활용품을 활용할 경우 재료비는 0원이다. 중앙과학관은 접수된 작품 중 20개를 선정해 4월 중 '사이언스데이' 행사장에 전시한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내달 6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 상영관 1에서 '책으로 만나는 K-우주개발: 연구자, 시민, 그리고 정책'을 주제로 제468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김기현 TARA 대표의 다큐멘터리 '히말라야의 별'을 감상하고 안형준 STEPI 우주공공팀장이 '우주 정책에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발제한다. 또 우주개별 현장 전문가들이 저서를 매개로 시민과 대화한다. 현장 참석자 중 추첨해 패널 저작 도서 20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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