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올해 모빌리티 AI 등 유망시범서비스 개발에 11억 투입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유망시험 서비스 개발 사업에 총 10억7천100만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 유망제품에 대한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해 신뢰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과제로는 모빌리티 분야 AI 오작동 대응을 위한 시험 검증, AI 기반 HCL 조명시스템 측정 시험 등 AI 관련 3개 과제와 식품 포장재(종이) 환경호르몬 고감도 시험 서비스 등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분야 4개 과제 등 총 7개다.
사업 신청을 원하면 산업기술R&D디지털플랫폼(srome.keit.re.kr)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월 3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접수 완료 후 3월 중 주관기관 선정 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 등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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