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사, 다음 달 11∼13일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입력 2026-01-29 10:02
국내 완성차 5사, 다음 달 11∼13일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국내 완성차업체 5개 사가 설 연휴를 맞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기아를 비롯해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가 다음 달 11∼13일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9∼13일로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

점검 대상은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마모상태, 브레이크·패드 마모도, 냉각수·오일류, 와이퍼 등이다.

현대차·기아 고객은 다음 달 2∼4일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앱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은 뒤 전국의 블루핸즈, 오토큐 등을 방문하면 된다.

한국GM은 375개 협력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61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을 수 있다.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0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KAMA "고장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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