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해외 점포와 원팀"…신년 화상회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28일 해외 점포장들과 신년 화상회의를 했다고 NH농협은행이 29일 전했다.
강 행장은 회의에서 글로벌 수익성 강화와 인공지능 대전환(AX) 기반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하고 점포장들을 격려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객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해외 점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본점과 해외 점포가 원팀으로 원리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7월 영국 런던에 지점을 개설했다. 이외에도 미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 총 8개국에서 11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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