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 인도 뷰티 전시회 참가…서남아시아 시장 공략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KCC실리콘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인도 뭄바이 지오월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HPCI 인디아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HPCI 인디아는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뷰티·생활용품 산업의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로 매년 25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부가가치 실리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자사 기술력과 창의성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남아시아 시장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글로벌 고객사와 접점을 확대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인도의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연평균 성장률 약 12%를 기록하며 2030년 약 66조원(45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HPCI 인디아 2026은 글로벌 뷰티 시장과 KCC실리콘의 기술 철학을 직접 연결하는 무대"라며 "친환경, 지속 가능 소재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서남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고객과의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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