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825억원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입력 2026-01-23 14:21
에스티팜, 825억원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에스티팜[237690]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천600만 달러(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천737억원 대비 30%에 해당한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