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셀피'부터 '듀얼 레코딩'까지… 갤럭시가 그리는 올림픽

입력 2026-01-24 08:00
'빅토리 셀피'부터 '듀얼 레코딩'까지… 갤럭시가 그리는 올림픽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 캠페인 소셜 필름 공개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005930]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음'과 '팀워크'의 가치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날 캠페인 메시지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바탕으로 한 소셜 필름 시리즈 '승리는 함께할 때 이뤄진다'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수의 영광 뒤에 있는 주변 인물과의 관계에 주목하며, 올림픽을 '모두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영상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듀얼 레코딩' 기능이 핵심적으로 활용됐다.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 기능은 피사체와 촬영자를 한 화면에 담아내며 기록하는 사람과 기록되는 사람의 연결감을 극대화한다. 갤럭시 S20 이후 출시된 S 시리즈와 Z 시리즈, 일부 A 시리즈 모델에서 지원된다.

유튜브 메인 필름은 스노보드 선수인 딸과 이를 갤럭시로 기록하며 응원하는 아버지의 부녀간 유대감을 다뤘다.



인스타그램 시리즈에는 이안 마테올리(이탈리아, 스노보드), 타바넬리 남매(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등 '팀 삼성 갤럭시' 소속 선수들이 직접 출연해 진정성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의 혁신 기술은 단순한 기록 수단을 넘어 서로 다른 관점을 연결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상대 위에서 경쟁하던 선수들이 함께 찍는 '빅토리 셀피'와 선수의 시선까지 동시에 담는 '듀얼 레코딩'은 올림픽의 열린 정신을 상징한다"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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