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건설, 2월 MSCI 편입 기대감에 급등세

입력 2026-01-23 09:39
[특징주] 현대건설, 2월 MSCI 편입 기대감에 급등세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다음 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변경에서 편입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며 23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3.94% 오른 11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 달 11일 발표 예정인 2월 MSCI 정기 변경에서 현대건설이 편입될 거라는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해석된다.

유안타증권[003470] 고경범 연구원은 "2월 MSCI 정기 변경의 종목 편출입은 이달 16일 이후 10거래일을 기준으로 선정된다"며 "현대건설은 이달 22일을 제외하고 모든 심사 기준일에서 편입 요건을 충족해 편입 가능성을 '높음'(High)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와 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편입 가능성은 각각 '중간'(Mid)'과 '낮음'(Low)으로 판단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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