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난소암 임상 2상 승인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의 신규 적응증인 난소암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 등록 및 투약 준비에 돌입한다.
약 87명 규모로 설계된 이번 임상 2상은 기존 1세대 PARP 단독 저해제 치료 후 재발하거나 내성을 보인 난소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PARP는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효소다.
회사는 지난해 6월 셀트리온[068270]과 체결한 공동 연구개발계약에 따라 네수파립과 셀트리온의 항혈관신생억제제 '베그젤마' 간 병용요법을 통해 안전성, 내약성, 항종양 효과를 다각도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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