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BNH 세종·음성공장, 글로벌 HACCP 인증 획득…"업계 최초"

입력 2026-01-14 09:41
콜마BNH 세종·음성공장, 글로벌 HACCP 인증 획득…"업계 최초"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으로 끌어올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세종3공장과 음성공장이 ODM 업계 최초로 '글로벌 HACCP(해썹)'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HACCP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최신 기준을 반영해 기존 HACCP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한 인증 제도다.

세종3공장은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갖춘 최신 제조시설로, 연간 정제 18억 정과 분말 스틱 4억5천만 포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음성공장은 액상, 연질캡슐, 젤리 등 다양한 제형을 생산하는 복합 생산기지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콜마비엔에이치는 설명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글로벌 HACCP 인증 획득은 생산 현장의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으로 끌어올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식품안전문화를 현장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