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식파트너 삼성전자, 최민정 등 '팀 삼성 갤럭시' 공개

입력 2026-01-08 09:04
올림픽 공식파트너 삼성전자, 최민정 등 '팀 삼성 갤럭시' 공개

17개국 70여명 선수…캠페인 메시지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005930]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와 홍보대사인 '팀 삼성 갤럭시' 선수 명단을 8일 공개했다.

밀라노·코르티나1담페초 올림픽·패럴림픽의 파트너십 활동으로 운영하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에는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17개국 70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그중 한국 선수는 김길리(쇼트트랙), 임종언(쇼트트랙), 최가온(스노보드), 최민정(쇼트트랙), 황대헌(쇼트트랙) 등 5명이다.

최민정은 "팀 삼성 갤럭시는 언제나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가능성을 열도록 영감을 준다며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팀 삼성 갤럭시와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스 홀(미국·스키), 아니카 모건(독일·스노보드), 아서 바우셰(프랑스·장애인 스키), 알리사 리우(미국·피겨 스케이팅) 등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스타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승연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경기의 모든 순간을 더 생생하게 연결해 왔다"며,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함께 'Open always wins'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선수들과 팬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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