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경아 삼바에피스 사장 "올해 바이오시밀러·신약 동반 성공"

입력 2026-01-02 09:36
[신년사] 김경아 삼바에피스 사장 "올해 바이오시밀러·신약 동반 성공"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올해 바이오시밀러 사업 강화,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사내 신년 메시지에서 이 같은 사항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주 회사 체제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며 "임직원 스스로 적극적인 변화와 도전 의식을 가져야 한다"라고도 말했다.

삼성의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인적 분할에 따라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로 두고 신설 법인인 에피스넥스랩을 설립해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사장은 삼성에피스홀딩스 초대 대표이사로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도 겸직하며 지주회사와 사업 자회사의 경영을 총괄하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 이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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