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 3인 위촉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내년 1월 1일 자로 성게용 동국대 WISE캠퍼스 에너지·전기공학과 대우교수, 염학기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학술연구교수, 박종운 동국대 에너지·전기공학과 교수 등 원자력 분야 전문가 3명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게용 위원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양자공학과 겸직교수를 역임했으며, 염학기 위원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자력 PD(Program Director), 한국전력기술 전력기술원장을 역임했다.
박종운 위원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해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신임 비상임위원 3명의 임기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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