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LG헬로비전, '금융사기 피해 보장' 알뜰폰 요금제 출시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롯데손해보험[000400]은 LG헬로비전[037560] 헬로모바일과 함께 중장년층의 금융사기 피해까지 보장하는 알뜰폰 결합 상품인 '안심보험 요금제'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헬로모바일 알뜰폰 요금제에 롯데손해보험의 'MY FAM 불효자보험'을 결합한 서비스로, 한 번의 가입 절차를 통해 통신 서비스와 보험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가입자는 1년간 'MY FAM 불효자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금융사기 피해(최대 100만원), 강력범죄 피해 보장(100만원), 골절 진단·수술비(최대 50만원) 등 중장년층의 생활 위험을 고려한 보장을 제공받는다.
자급제폰 이용자는 '안심보험 유심 요금제' 2종(5GB·7GB)을 월 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휴대전화와 함께 가입하는 경우에는 월 2만~3만원대의 요금을 선택할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안심보험 요금제 출시는 보험과 통신업계의 융합 사례"라며 "중장년층 고객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