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한림원, 최경수 고등과학원 교수 등 차세대 회원 29명 선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탁월한 연구성과를 보인 젊은 과학자 29명을 내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림원은 해마다 만 43세 이하 국내 젊은 과학자 중 박사학위 이후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연구자를 Y-KAST 회원으로 선발한다.
올해 선출된 회원 평균나이는 만 39.8세이며 미분방정식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낸 최경수 고등과학원 교수, 생채 재료 분야 해외 학회 및 학술지서 젊은 과학자상을 다수 수상한 장진아 포항공대 교수, '입는 컴퓨터' 등 융합연구로 활약 중인 박성준 서울대 교수 등이 포함됐다.
김유진 부산대 교수는 소속기관 최초로 Y-KAST 회원에 선출됐다.
한림원은 15일 Y-KAST 멤버스데이를 열어 신입 회원에게 회원패를 수여하고 연구자 간 교류를 진행한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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