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10월 브랜드 카테고리 거래액 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는 10월 브랜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달보다 6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 수는 54% 늘었으며 주문 고객 수는 47%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대규모 할인행사를 통해 다양한 겨울 의류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한 덕분이라고 에이블리 측은 설명했다.
지난달 1∼14일 행사 기간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123% 급증했고, 스트릿·캐주얼과 홈·언더웨어 브랜드 거래액은 25% 증가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은 후드티, 맨투맨, 니트 등 상의였다. 이어 아우터, 신발 순이었다.
에이블리 브랜드 관계자는 "패션 업계 성수기로 꼽히는 겨울 시즌 초기부터 압도적인 성장세를 경신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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