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인터넷 보안 서비스 통합 '안심 서비스' 출시

입력 2025-11-25 13:36
SK브로드밴드, 인터넷 보안 서비스 통합 '안심 서비스' 출시

유해사이트·악성코드 차단에 방문 점검까지…월 2천200원부터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기존 보안 부가서비스들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의 인터넷 이용환경을 보호해주는 '안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 번 가입으로 유해사이트·악성코드 차단, 바이러스 감시·치료, PC·스마트폰 원격 및 방문 점검 등 3중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에 따라 메리츠화재와 연계해 보이스피싱·해킹 피해에 연 1회 최대 500만원, 인터넷 쇼핑 사기 피해에 최대 5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도 있다.

안심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환경과 세대구성에 따라 기본형인 '안심'(3중 보안, 3년 약정 기준 월 2천200원), '안심쉐어'(3중 보안+최대 3회선 IP 공유, 월 3천300원)와 보상 케어가 결합한 '더안심'(월 3천300원), '더안심쉐어'(월 4천400원)로 구성됐다.

안심 서비스는 초고속 인터넷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가 와이파이에 와이파이 신호를 확장해주는 윙즈까지 결합한 '안심 기가 윙즈'의 경우 SK텔레콤[017670] 휴대전화 결합 시 월 3만원 미만 요금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SK브로드밴드는 안심 서비스 전용 고객센터(1600-6112)와 전용 웹페이지를 마련했으며, 가입 후 안내 문자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서비스 정보도 제공한다.

또 고객의 일상 속 보안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자회사 홈앤서비스와 함께 'Be 안심 캠페인'도 시행해 서비스 매니저들이 고객 방문 시 인터넷, 와이파이, B tv 등 서비스에 대한 각종 보안 점검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홍승진 SK브로드밴드 유선사업본부장은 "안심 서비스는 고객이 인터넷 이용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합리적 요금, 실질적 보상, 통합 고객지원 등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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