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원형민 기자 =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이 19일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공동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을 의결했다. 키움증권[039490]의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도 함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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