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협력사와 파트너스 데이…"발주 규모 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로템은 지난 14∼15일 제주 서귀포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5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교류 행사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협력업체 100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현대로템의 발주 규모는 역대 최대인 4조2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말(2조1천억원)의 두 배 수준이다.
이 대표는 "올해 국내외 활발한 수주 활동을 통해 3분기 기준 수주잔고 29조6천억원을 달성했다"면서 "현대로템의 성과는 곧 협력업체의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하고 탄력적인 공급망 체계를 구축해 협력업체와 함께 미래 사업의 성공을 위해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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