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11개사, 케냐 부트캠프 참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의 예비 및 초기 스타트업들이 케냐 나이로비에서 단기 교육 과정인 '부트캠프'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나이로비 부트캠프는 현지시간으로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참가팀은 패션·뷰티 기업 '고파'를 포함해 모두 11개사다.
한·아프리카재단은 현지 네트워크와 한국사회투자(이사장 이종익), 아프리카 측 협력 파트너 'ASSEK'와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들과 아프리카 파트너 연결, 현지 시장조사, 유관기관 방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예비 또는 초기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지난 8월 정보통신기술(ICT), 환경, 농업,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 및 초기 스타트업을 최종 참가팀으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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