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틱스학회 "택배종사자 업무개선 합리적으로 풀어야"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물류 부문 학회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박민영 학회장은 6일 "새벽 배송과 주7일 배송의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 산업이 성장했고 소비자 편익도 개선됐다"며 정부는 민간 주도 혁신을 지원하고 택배 종사자의 업무환경 개선 과제를 합리적으로 풀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새벽배송 시장은 2015년 4천억원에서 지난해 11조8천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박 학회장은 "새백배송 시장이 중단되면 전자상거래, 소상공인 영업, 택배산업 등에서 54조원대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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