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델타항공,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대규모 라운지 개장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델타항공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 B 콩코스에 신규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를 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라운지는 델타항공 네트워크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약 955평의 면적에 최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활주로 전망의 파노라마 창과 프리미엄 원형 바, 9개의 방음 전화 부스를 비롯해 현장에서 조리되는 뷔페식 식사와 음료 스테이션 2곳이 마련돼 있다.
유타주의 자연 지형과 계절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도 특징으로, 겨울 햇살이 눈 위에 반사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기하학적 천장 구조 등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적용됐다.
델타항공은 솔트레이크시티를 거점으로 최근 인천과의 직항 노선 등 전 세계 약 100개 도시에 하루 최대 255편의 항공편을 운항 중이며, 연내 최초의 남미 직항편인 페루 리마 노선에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polp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