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마카오관광청, KB국민카드와 '마카오 체크카드' 출시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마카오정부관광청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마카오 여행을 테마로 한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마카오정부관광청이 참여한 최초의 트래블 카드 프로젝트로, 한국 여행객들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을 발급받으면 마카오 주요 리조트와 관광지, 레스토랑 등 제휴처에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마카오 리조트는 다음 달 3일부터 리조트 내 컨시어지에서 469마카오파타카(MOP·약 8만3천원) 상당의 엔터테인먼트 바우처 팩을 제공하며, 안다즈 마카오와 브로드웨이 마카오에서는 전용 상품 예약 시 100MOP(약 1만7천원)의 다이닝 크레딧과 888MOP(약 15만원) 상당의 물놀이장 입장권을 증정한다.
또 홍콩-마카오 구간을 운항하는 터보젯 페리 이용 시에도 15% 할인 혜택이 적용돼, 두 지역을 함께 여행할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유치영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다음 달에는 마카오 그랑프리(13∼16일),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15∼30일)과 도심 등불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새로 출시되는 카드와 함께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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