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물김 최대 산지 전라남도와 수산물 판로확대 맞손

입력 2025-10-24 08:41
동원F&B, 물김 최대 산지 전라남도와 수산물 판로확대 맞손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동원F&B는 물김 최대 생산지인 전라남도와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수산물 판로 확대 및 공동 마케팅' 협약식에는 문상철 동원F&B 영업본부장과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의 수산 자원과 동원F&B의 식품 제조 역량을 결합한 협업 상품을 개발해 전라남도의 수산물 판로를 확대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동원F&B는 "전라남도는 전국 물김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김 생산지"라며 "국내 조미김 시장 1위 브랜드인 동원F&B의 양반김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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