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동남아시아 지역 한국인 대상 불법활동 근거지 동향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원형민 기자 =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는 2023년 말께 미얀마·라오스·태국 접경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번창하다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로 근거지를 옮겨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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