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 스트레스·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특허 등록

입력 2025-10-13 08:55
DXVX, 스트레스·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특허 등록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효능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명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특허 기술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개선하고, 감정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생성 조절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소재에 관한 기술이다.

DXVX[180400]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에 대한 분비 촉진 능력을 극대화한 방향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최적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DXVX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단기적으로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빠르게 진입해 즉각적인 매출 성장을 창출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주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고부가 가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DXVX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이수원 소장은 "최근 들어 장내 미생물이 인간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다수 축적되고 있다"며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건기식 및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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