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가자지구 전쟁 2년' 주요 일지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이재윤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은 모든 인질을 즉각 석방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의 첫 단계를 즉시 이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하마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생존자와 유해를 포함한 모든 인질을 석방할 것"이라며 "세부 사항 논의를 위해 즉각 중재자를 통한 협상에 들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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