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4시간 보안센터 가동…사이버 위협 원스톱 대응

입력 2025-10-02 10:21
SKT, 24시간 보안센터 가동…사이버 위협 원스톱 대응

피싱·스미싱 차단부터 피해 조사·보상까지 통합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 종합 지원 체계를 도입해 고객 보호를 강화한다.

SK텔레콤은 사이버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복구까지 원스톱으로 고객을 지원하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T 안심 24시간 보안센터'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피싱·스미싱·해킹에 대한 차단과 긴급 조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점검·예방 서비스 안내, 기관 신고 지원, 피해 조사·보상 등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한다.

또한 SKT는 고객들이 전국 T월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T 안심매장'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매장에는 경찰청, 프로파일러 등 내·외부 전문가와 협업해 진행된 보안 전문 교육을 이수한 'T 안심지킴이'가 상담을 맡는다.

온라인에서는 T월드 접속 시 'T 안심브리핑'을 통해 네트워크·전화·안심상담 등 3개 영역의 보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고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다중 안전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