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탄자니아 행정수도 상징할 고층 건물 설계 수주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탄자니아 행정수도 도도마를 상징할 고층 건물 프로젝트 설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비공개다.
도도마 침와가힐(Chimwaga Hill) 부지에 조성되는 건물은 연면적 약 1만㎡ 규모로, 다양한 상업·문화·편의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희림은 "이번 수주를 위해 지난 1년간 탄자니아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며, 이달 GICC(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 초청 인사로 방한한 탄자니아 총리실 짐 제임스 요나지 상임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최종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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