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증권사 최초 토스 주식담보대출 서비스 입점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금융 플랫폼(기반 서비스) '토스'의 대출비교서비스에 국내 증권사 최초로 주식담보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유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 소액 생활자금 등 '급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서비스 '나무'(NAMUH)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토스의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상품을 조회해 클릭하면 나무 서비스와 연계해 약정·신청·실행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은행, 카드, 보험, 캐피탈 등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는 토스의 서비스에 상품을 입점시켜 의의가 작지 않다"며 "제2금융권 고금리 신용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대출이라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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