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출원한 '탈현장화 공법' 특허 14건 등록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롯데건설은 자사가 출원한 'PC(프리캐스트콘크리트) 모듈러 공법'과 'PC 공법'의 특허 14개가 모두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PC 모듈러 공법 분야에서만 10건의 특허가 등록됐으며, 최근 시공 중인 공동주택 현장 지하주차장에 PC 공법을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PC공법은 콘크리트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지하 주차장과 대형 구조물 공사 등에 주로 활용된다.
PC 모듈러 공법은 PC공법의 확장된 방식으로, 완성형 구조물 형태의 부재를 제작해 현장에서 결합만으로 시공을 완료하는 방식이다.
이런 공법은 공사 기간 단축, 품질 균일화, 탄소 배출 저감, 안정성 강화 등의 효과가 있어 미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