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게임·e스포츠 서울 2025' 참가…'산나비' 외전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네오위즈[095660]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게임·e스포츠 서울(GES)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GES 2025'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게임·e스포츠 축제다.
네오위즈는 행사 현장에 인디게임을 주제로 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시연대를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지난 11일 출시된 국산 액션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를 비롯해 '안녕서울: 이태원편', '킬 더 섀도우' 등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인디게임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원더포션의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일반에 빌드 일부가 공개된다.
2023년 네오위즈의 퍼블리싱으로 출시돼 독특한 액션성과 조선시대풍 SF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은 '산나비'의 세계관을 잇는 외전 격 작품으로, 원작에 등장한 조연 '송 소령'을 주인공으로 한다.
원더포션은 지난 8일 스팀과 텀블벅을 통해 외전 정보를 공개하고, 개발 중인 차기작 액션 게임 '낙원공방'과 함께 향후 '산나비 2'를 제작할 거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게임 행사인 GES 2025에서 네오위즈의 개성 있는 인디게임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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