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대형 트럭 할인행사…기아는 인기·전시차종 프로모션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9월 한 달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30일까지 마이티, 파비스, 뉴파워트럭, 엑시언트 등 중대형 트럭의 주력 차종을 최대 600만원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지난 7월 국내 대형 덤프트럭 시장에서 최대 시장 점유율(61.2%)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9월 '국민트럭 동행 페스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상용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품성과 가격으로 큰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인기 6개 차종에 대해 '타임딜 프로모션'과 전시차 14개 차종에 대한 '전시차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딜 프로모션은 EV6, EV3, EV4, K8, 니로 하이브리드, K5 등 6개 차종에 5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오는 15일까지 6천여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전시차 특별 프로모션은 전시차 1천300여대를 대상으로 한 달간 열리며 기존의 전시차 할인에 10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특별 혜택과 시승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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