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공연 '가면무도회' 부활…"휴식과 문화생활"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공연 콘텐츠 '가면무도회'를 부활시키는 등 실내 퍼포먼스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14일부터 로비 '와우존'에서 가면무도회를 재개했다. 현대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그레이트 자이언틱 펌킨'을 배경으로 화려한 의상의 공연단을 만나볼 수 있다.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공중서커스 '루나 이클립스'를 선보이고 있고, 오는 30일부터는 플라자 광장에서는 축제 분위기의 '쇼커스'(쇼와 서커스의 합성어) 공연을 펼친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공연들은 내년 3월 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공연을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휴식과 함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서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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