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10억원 유상증자…김병훈 등에 3자 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307870]은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당 1천429원에 신주 69만9천79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병훈(34만9천895주), 이금용(34만9천895주)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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