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해외건설협회, '융복합 K-시티 플랫폼 협력방안' 설명회
▲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에서 '융복합 K-시티 플랫폼 협력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건설, 콘텐츠, 의료를 포함해 국내 다양한 분야 기업들의 해외 도시개발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자리다. 삼성전자, CJ올리브네트웍스,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참여하는 발표 세션과 대우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제공하는 융복합 프로젝트 설명 시간이 준비됐다.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협회 홈페이지(www.icak.or.kr)에서 미리 등록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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