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생활보장형 종신보험 출시…암진단시 매월 50만원 지급

입력 2025-07-01 09:45
흥국생명 생활보장형 종신보험 출시…암진단시 매월 50만원 지급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흥국생명은 암 진단 시 매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흥국생명 생활비 주는 종신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 진단 이후 장기간의 치료와 소득 공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으로, 암 진단 시 매월 50만원씩 최장 10년간 생활비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자금집중형'은 사망보험금을 줄이는 대신 암 진단 이후 생활비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암 진단 시 매월 5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급하고, 최초 36회는 보증 지급된다. 암 진단 없이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보험금 4천만원이 지급된다.

'사망보장강화형'은 동일한 생활비 지급 구조를 유지하면서 사망보험금 보장을 확대했다. 암 진단 시 마찬가지로 매월 5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급하고, 최초 60회는 보증 지급된다. 암 진단 없이 사망할 경우 1억원이 지급된다.

두 유형 모두 암 진단으로 생활비를 받은 경우, 사망보험금은 가입 금액의 50%로 축소된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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