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2차관 "새 정부는 보훈대상자 공헌 잊지 않아"
복권위원회·행복공감봉사단 나눔 봉사활동 참석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새로 출범한 정부는 보훈대상자 어르신들의 공헌을 잊지 않고 보훈의 가치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보훈회관에서 기재부 복권위원회 및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보훈대상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이같이 말했다.
복권위원장인 임 차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 봉사단원 40여명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전복삼계탕 등 여름철 건강식을 대접했다.
임 차관은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새로 출범한 정부는 따뜻한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복권위는 올해 복권기금 중 1천17억원을 들여 보훈의료시설 선진화 등 국가 유공자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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